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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 의협 회장, “권고를 무시한다면 정부, 공기관 등과의 회의·대화 등 중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

사진=대한의사협회 페이스북

최대집 제40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이 문재인 케어 저지 투쟁의 동력을 키우기 위해 국민과 의료계에 잘못된 정보를 흘리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 당선인은 3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보건복지부의 상복부 초음파 고시에 대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하고 4월 초 의료계 대표자들과 협의해 4월 말 의료계가 동참하는 집단행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상복부 초음파 급여화가 시행되면 정해진 횟수를 벗어날 경우 환자가 돈을 내고 하고 싶어도 불법이어서 못하게 된다”며 “이게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냐”고 말했다.

또 “의사들이 문재인 케어에 반발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환자가 원하는 꼭 필요한 진료를 제한 없이 제공하는 걸 정부가 막기 때문”이라며 “문재인 케어는 저질 의료를 강요하는 ‘싸구려 케어’”라고 평가 절하했다.

그러나 최 당선인의 이 같은 주장에 대해 보건복지부 손영래 예비급여과장은 “4월부터 시행하는 ‘상복부 초음파 건강보험 적용 확대 방안’은 초음파 횟수를 제한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 당선인은 “진정한 보장성 강화를 위해 의협과 원점에서 논의할 것을 정부에 요구 한다”며 “권고를 무시한다면 정부, 공기관 등과의 회의·대화 등 중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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