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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여검사 성추행 혐의 전직 검사 구속영장 기각, 누리꾼들…“상습범을 구속해야지”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지난 30일 후배 여검사 두 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진모(41) 전 검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허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9시 30분쯤 “피의자의 주거, 가족관계, 종전 직업에 비추어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볼 수 없고, 이미 수집되어 있는 증거의 내용을 고려할 때 증거인멸 염려도 인정되기 어렵다”며 진 전 검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조사단에 따르면 진 전 검사는 지난 2015년 4월 서울남부지검 재직 당시 회식 자리에서 복수의 후배 여검사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단은 지난달 초 대검에게 피해 여검사를 상대로 작성한 문답서를 포함한 감찰 관련 자료 일체를 넘겨받아 사건을 검토한 후 즉각 진 전 검사를 강제추행 혐의 피의자로 입건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음****) 이건 아닌 것 같아” “(89NN****) 판사의 판결도 믿을 수 없는 씁쓸한 사회 슬프다” “(tttp****) 상습범을 구속해야지” “(8899***) 이런 일이 이제 일어나지 않았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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