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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중국 요인 있다, 중국 측…“검증되지도 않은 것을 왜 공식 자료에 넣었냐”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 측에 한국의 미세먼지에 중국 요인이 있다는 뜻을 전달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30일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양제츠 중국 정치국 위원을 만나 "한국의 미세먼지가 국내적 요인도 있지만 중국 요인도 있는 만큼 한중 사이에 긴밀한 협력을 원하는 목소리가 국민들 사이에서 높다"고 말했다.

그간 중국 측은 한국 내 미세먼지의 중국 요인을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5년간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환경 분야를 연구한 원영재 박사는 "중국에선 한국의 미세먼지가 중국 탓이란 걸 절대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원 박사는 "우리 측 연구진이 발표를 하는데 중국 측이 갑자기 시끄러워졌다"면서 "중국에서 날아온 먼지가 한국을 향하는 방향으로 화살표가 그려진 지도를 본 건데, 중국 측에서는 '검증되지도 않은 것을 왜 공식 자료에 넣었냐'며 따졌다"고 전했다.

하지만 오늘 문 대통령의 뜻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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