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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구독도 취소 이명박, 누리꾼들…“조사에 적극 임했으면”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신문 구독도 취소한 것으로 전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검찰과 서울동부구치소 등에 의하면 이 전 대통령은 변호인 접견 일정 없이 자신의 독거실에서 독서 등을 하며 구속 후 두 번째 주말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검찰도 주말과 휴일에는 방문 일정을 잡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전 대통령은 변호인 접견이 없을 때는 집에서 챙겨온 성경 등을 읽으면서 하루를 보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입감 후 구치소 측에 신청했던 신문 구독은 최근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26일과 28일 신봉수·송경호 부장검사를 보내 ‘옥중조사’를 시도했지만 이 전 대통령의 거부로 무산됐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HBH***)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건지” “(올림픽****) 정말 지루하겠다” “(TYY****) 조사에 적극 임했으면” “(45BB***) 어쩌다가 이런 일이”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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