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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항공권 예매하고 CU에서 결제한다!업계 최초 제주항공 결제서비스 제공...신용 거래 힘든 외국인∙학생 등 편의성 제고

 

편의점 CU(씨유)가 저비용항공사(LCC)인 제주항공과 손잡고 2일부터 ‘CU-제주항공 편의점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온라인에서 예약한 제주항공의 항공권을 전국 1만2,600여 CU 편의점에서 현금으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제주항공 모바일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예약한 뒤 결제수단으로 ‘CU 편의점 결제’를 선택하면 휴대폰으로 수납번호가 발송된다. 가까운 CU 편의점에서 이 수납번호를 제시하면 현금으로 항공권 결제가 가능하다.

외국인, 학생 등 신용카드 결제나 휴대폰 소액결제가 어려운 고객들도 여행사를 직접 찾아가지 않고 손쉽게 항공권을 결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 번거로운 본인 인증 절차나 별도의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BGF리테일 생활서비스팀 이정현MD는 “복잡한 절차나 수수료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온라인에서 예매한 항공권을 오프라인에서 결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플랫폼의 한계점을 보완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U는 이번 결제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이 서비스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모든 고객들에게 CU 모바일상품권 2,000원을 증정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제주 왕복 항공권, 괌 왕복 항공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김성은 기자  su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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