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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스캔들, 첫 실형 선고…혐의 부인하다 녹취록을 제출하는 등 수사관들에 협조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도널드 트럼프 대선 캠프와 러시아 간 유착관계에 대한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첫 실형이 선고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 AFP통신 등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은 2016년 트럼프 대선 캠프에서 고문으로 일했던 네덜란드 출신 변호사 알렉스 밴 더 주안(33)에게 30일 징역형과 2만 달러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밴 더 주안은 릭 게이츠 전 선대부본부장, 전직 러시아 정보당국 관계자와의 접촉 사실에 대해 거짓말을 한 혐의로 유죄가 인정됐다.

그는 이 같은 혐의에 대해 거짓으로 부인하다가 사실이 드러나자 혐의를 인정하고 게이츠와 자신의 대화 녹취록을 제출하는 등 수사관들에 협조해왔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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