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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초 인질범 구속, 누리꾼들…“솜방망이 처벌은 절대 안 될 듯”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서울 방배초등학교에서 인질극을 벌인 20대 남성이 구속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4일 서울중앙지법 박범석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인질강요와 특수건조물침입 혐의를 받는 양모(25)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한 다음 “범행 경위 및 피의자의 현 상태 등에 비추어 볼 때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양씨는 범행 당일 “‘학교로 들어가서 학생을 잡아 세상과 투쟁하라. 스스로 무장하라’는 환청을 듣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8900****) 이상한 사람 많네” “(HUI****) 솜방망이 처벌은 절대 안 될 듯” “(1988***) 부모님 마음 찢어졌겠다” “(N56****) 잔상이 오래 남지 않아야 할텐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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