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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보이콧, 누리꾼들…“우리도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할 방어적 목적이 있는 것임”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외국의 저명 로봇학자 50여명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한화시스템에서 추진한 인공지능(AI) 무기연구를 문제 삼으며 ‘KAIST와의 공동 연구 보이콧’을 선언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일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토비 월시 미국 뉴사우스웨일스대 교수 등 로봇학자 50여명은 4일(현지 시간) 이런 내용의 공개서한을 발표했다.

학자들은 서한에서 “KAIST 총장에게 요청했으나 확답을 받지 않았다”며 “인간의 의미 있는 통제가 결여된 채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는 확약을 KAIST 총장이 할 때까지 우리는 KAIST의 어떤 부분과도 공동연구를 전면적으로 보이콧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토비 월시 교수는 “KAIST의 연구 활동은 군비경쟁을 촉진할 뿐”이라며 “우리는 이 점을 용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성철 KAIST 총장은 FT와의 인터뷰에서 킬러 로봇 개발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34BB****) 너무 강경한 대응 아니야?” “(NNN****) 뭐가 맞는 건지” “(89NN***)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듯” “(pt82****) 우리도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할 방어적 목적이 있는 것임”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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