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실시간 핫이슈
시리아 화학무기 공격, 트럼프…“의료 지원과 진상 규명을 위해 즉시 지역을 개방하라”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을 ‘짐승’이라고 비난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여성과 아이들을 포함해 많은 사람이 시리아에서 아무 이유 없는 화학 공격으로 숨졌다”며 “잔학 행위가 일어난 지역은 폐쇄되고 시리아 군대에 의해 포위돼, 외부 세계와는 차단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러시아, 이란은 짐승 같은 아사드를 지지한 책임이 있다”며 “큰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의료 지원과 진상 규명을 위해 즉시 지역을 개방하라”고 촉구하고, “아무 이유도 없이 또 인도주의적 재난이 발생했다. 역겹다”라고 맹비난했다.

앞서 시리아 반군 활동가와 일부 단체는 지난 7일 시리아 두마 지역의 반군 거점에서 정부군의 독가스 공격으로 최소 40명, 많게는 100명이 숨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다른 단체는 질식사 등으로 최소 80명이 숨졌으나, 독가스가 아닌 대피소 붕괴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해, 시리아 정부군의 화학무기 공격 여부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어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