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실시간 핫이슈
어버이날 휴일 지정 반대 국민청원, “경제적 부담이 크고 명절 연휴 같은 괴로움을 주는 것이다”

사진=청와대 홈페이지

'어버이날 휴일' 지정에 대해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시작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9일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사이트에는 '어버이날 휴일지정 반대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청원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의 청원자는 "어버이날을 휴일로 지정하여 연휴를 늘리는 것 반대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경제적 부담이 크고 명절 연휴 같은 괴로움을 주는 것이다. 휴일이 아니어도 부모님을 챙겨드리지만 휴일이 되면 양가를 직접 또 가야하는 부담감이 물리적 경제적으로 늘어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야하는 어르신도 자식도 많다. 우리나라의 공평치 못한 정서상 가정불화의 씨앗이 된다. 더 이상의 명절연휴 같은 날이 추가 되는 건 힘들다. 제발 휴일 지정 말아 달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인 작년 5월 7일 "해마다 가장 많은 국민이 5월의 가장 중요한 날로 어버이날을 꼽는다. 하지만 쉬지 못하는 직장인들에게 어버이날은 죄송한 날이 되고 있다"며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 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어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깜조 2018-04-09 22:09:45

    반대하는 이유가 뭔가 어린이날은 돈아끼지않고 막쓰면서 자식들한테는 돈아까운지 모르면서 어버이날은 자식된 도리로서 하루 희생하는게 그렇게 억울한가? 그렇게 억울한가?   삭제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