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실시간 핫이슈
양승동 KBS 사장, 취임식…미투 운동으로 대변되는 성 평등 문제는 처벌 수위를 높일 예정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9일 양승동 KBS 신임 사장의 취임식에 이목이 집중됐다.

양승동 사장은 이 자리에서 새로운 KBS를 만들기 위해 취재·제작의 자율성 보장, 인적 쇄신 등을 필수 조건으로 내걸었다.

또 상생하는 조직이 되기 위해 극단적인 저임금과 살인적인 노동시간, 차별적인 처우와 같은 비정규직과 외주제작사에 대한 부당한 관행을 해결하고 미투 운동으로 대변되는 성 평등 문제는 처벌 수위를 확실히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부디 맹목적인 불신을 거둬 달라"며 "불필요한 미움으로 역량을 낭비하는 일을 없이 오직 새로운 KBS를 만들어가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우리가 가장 빠르게 혁신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당부했다.

또 "시민자문단 앞에서 취임하면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을 선언 하겠다"고 취임사를 마무리했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어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