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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모녀사망사건, 누리꾼들…“죽음의 벼랑 끝에 서 있던 이들을 구할 사회 안전망은 오늘날에도 부재”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증평 모녀사망사건의 부검 결과가 나와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9일 경찰은 증평 모녀사망사건으로 숨진 어머니 A씨의 몸에서 유해한 다량의 약물이 검출됐고, 자해할 때 망설인 흔적 등이 발견됐다며 약물중독에 따른 자살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또 A씨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된 4살배기 딸은 부패 정도가 심각해 추가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증평 모녀사망사건이란 지난 6일 충북 증평에서 모녀가 함께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다.

당시 A씨는 "남편이 숨지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며 혼자 살기도 어렵다. 딸을 데려 간다"라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다고 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789***) 얼마나 살기 힘들었으면” “(YUI***) 죽음의 벼랑 끝에 서 있던 이들을 구할 사회 안전망은 오늘날에도 부재했습니다” “(8900****) 딸을 데리고 간 엄마의 마음이 오죽했을까” “(89NN***) 다른 가족은 없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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