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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고농도 미세먼지 중국영향 커, 누리꾼들…“중국 때문에 우리나라가 무슨 죄”

사진=환경부 페이스북

지난달 발생한 고농도 미세먼지(PM2.5)는 중국 등 국외 영향이 최대 69%였던 것으로 분석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9일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과 지난달 22~27일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원인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환경과학원은 사례 초반 미세먼지가 국외에서 유입됐다는 증거로 22~24일 이동성 고기압에 의해 우리나라로 중국 등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는 기상조건이 만들어진 것을 꼽았다. 또 백령도, 서울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급격히 올라갔고, 국내 배출원이 비교적 적은 황산염이 증가했다는 사실도 증거로 제시됐다.

이후 국내외 영향 비중이 바뀐 것에 대해선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과 한반도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이 동시에 한반도에 작용하면서 서해상에 강한 남풍기류가 형성돼 국외 미세먼지 유입이 차단됐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 내륙에 낮은 환기 효과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선***) 중국 때문에 우리나라가 무슨 죄” “(12eee****) 해결책도 딱히 없고” “(7899***) 묘안이 나와야 할텐데” “(8900****) 언제쯤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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