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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48시간내 중대결정, “러시아인지, 시리아인지, 이란인지, 또는 이들 모두가 함께한 것인지 알아낼 것”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시리아 반군 지역인 동(東)구타 두마의 한 병원에 화학무기 공격이 이뤄졌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앞으로 24~48시간 이내에 어떤 중대결정을 할 것”이라고 말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는 “우리는 그 결정을 매우 빨리 내릴 것이다. 아마도 오늘 자정까지”라며 “우리는 그러한 잔혹 행위를 허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군사행동이 논의에서 배제됐느냐는 질문에 “아무것도 논의에서 배제된 것이 없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리아 등에 대한 군사공격 가능성도 열어 놓았다.

그는 화학무기 공격을 “무고한 사람들에 대한 악랄한 공격”이라고 규탄한 뒤 공격의 주체에 대해 “러시아인지, 시리아인지, 이란인지, 또는 이들 모두가 함께한 것인지 알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번 사태에 책임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가 책임이 있을 수 있다”면서 “그가 책임이 있다면 매우 힘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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