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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실업률 4.5%, 실업자는 작년 3월보다 12만 명 늘어 125만 7000명

사진=통계청 제공

지난달 실업률이 1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1일, 통계청은 ‘3월 고용동향’에서 실업률이 4.5%를 기록, 작년 3월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실업률은 역대 3월 기준으로 2001년 3월(5.1%) 이후 가장 높았다.

이 결과 실업자는 작년 3월보다 12만 명 늘어 125만7000명에 달했다.

한편 빈현준 고용통계과장은 실업률 상승에 대해 “취업자 증가를 이끌었던 50~60대 고용 상황이 나빠졌다”며 “9급 공무원 시험(국가직)이 3월 통계에 포함되면서 응시생들이 실업자로 분류돼 실업률, 청년실업률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올해 9급 시험의 청년층(15~29세) 응시생은 12만8000명에 달했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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