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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 17년 만에 최악, “5월에 민간 부문을 반영한 일자리 대책을 발표할 것”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실업률이 17년 만에 최악으로 나타나 많은 시민들이 걱정 하고 있다.

통계청이 지난 11일 발표한 2018년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3월 전체 취업자 수는 2655만5000명으로 1년 전보다 11만2000명 증가하는 데 그쳤다.

3월 전체 실업자 수는 125만7000명, 실업률은 4.5%까지 치솟았다.

정부는 지난해 일자리용 본예산 17조736억 원과 일자리 추경 7조7000억 원을 편성했다. 정부는 이 돈으로 일자리를 대폭 늘리겠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올해 고용성적표를 보면 지난해 추경이 성공작으로 마무리될 가능성은 작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장 대표적인 원인으로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을 꼽고 있다.

이목희 신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11일 야당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최저임금 인상의 부작용을 최소화해야 하며 국민적 동의에 따라 올려야 한다”며 “이제는 민간 부문 일자리 창출에 노력할 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5월에 민간 부문을 반영한 일자리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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