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실시간 핫이슈
남북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에 일본이 건설적인 역할을 해 달라”

사진=청와대 제공

지난 11일 문재인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 목표 달성과 항구적 평화 정착에 큰 걸음을 떼는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문 대통령은 이날 주재한 남북정상회담 준비 위원회 회의에서 “북-미 정상회담은 열리는 것 자체로 세계사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미국과 북한은 시기, 장소, 의제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면서 서로 의지와 성의를 가지고 정상회담을 준비하고 있다”며 “남북 정상회담이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으로 이어지는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늘부터 정상회담준비위 산하에 종합상황실을 꾸리고 부서별 일일 점검 태세를 갖추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를 찾은 고노 다로 일본 외상을 만나 남북 정상회담과 5월 초 열릴 한중일 정상회담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에 일본이 건설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고노 외상은 “‘김대중-오부치 파트너십 선언’ 2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한일관계가 더욱 강화되도록 노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어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