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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거듭 사과, “명백한 실수다. 사과 한다”

사진=페이스북 트위터

10일(현지시간)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개인정보 무단 유출 파문에 대해 거듭 사과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저커버그는 이날 미 상원 법사위원회와 상무위원회의 합동 청문회에 출석해 페이스북에서 수천만 명의 개인정보가 흘러나간 점에 대해 “명백한 실수다. 사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페이스북 경영을 시작했으며, 내가 지금 여기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덧붙였다.

저커버그가 의회청문회에 출석한 것은 2007년 페이스북 창업 이후 처음이다

그는 이날 평소 티셔츠 차림 대신 정장에 넥타이를 매고 44명의 청문위원 앞에 섰다.

한편 저커버그는 러시아의 미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해서 충분히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러시아에는 우리의 시스템을 악용하려는 이들이 있다”고 밝혔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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