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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스타트업 지원 활성화 위한 금융자문서비스 제공글로벌 기업자문 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이 16일 서울 인터네셔널PB센터에서 국내 최대 글로벌 기업자문 서비스 업체(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과 유망 스타트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장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 발굴과 공동투자 협력, 투자유치설명회 참여, 투자자 유치를 위한 상호 협력, 랩 입주기업 대상 금융설명회 개최, 기업가치증대 프로그램 수행기업 금융지원,  스타트업 기업 지원 협의회 운영 등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신용보증기관과 연계한 여신거래 확대, 임직원 신용대출 우대 등 금융서비스의 확대 제공 방안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스파크랩은 지난 2012년 우수 스타트업들의 투자 유치 촉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최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로 화장품 콘텐츠 앱 '미미박스' 등 유명 스타트업들의 투자 유치에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최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20여개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등 업무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조종형 하나은행 외환사업단 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미래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국정 과제인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더욱 적극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 인프라에 기반한 특화된 글로벌 금융서비스로 국내외 투자유치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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