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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NEWS] 한화생명 e스포츠 공식창단...롤 프로팀 인수

 

한화생명이 프로게임팀 창단을 통해 젊은 고객들에게 한발 가까이 다가간다.

한화생명(대표이사 부회장 차남규)은 16일 리그오브레전드(LoL) 프로게임단 ‘락스 타이거즈’를 인수해 ‘한화생명e스포츠(HLE)’라는 명칭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화생명은 HLE의 공식 창단에 앞서 지난 1월 락스 타이거즈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선수단의 활동을 지원해왔다.

한화생명에 따르면 e스포츠 관람객의 주 연령층은 10~35세로 미래 고객이 될 수 있는 젊은 층과의 소통을 위해 롤 게임단의 인수를 결정했다. 특히 롤을 좋아하는 1.9억명의 글로벌 팬을 타깃으로 한 글로벌마케팅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한화생명은 고객과 함께 하는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이벤트를 통해 선수단과 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팬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선수들에게도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안정적 환경은 물론 선수 개인의 소양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HLE 정해승 단장은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중심으로 e스포츠가 새로운 주류 문화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이번 창단을 통해 젊은층을 대상으로 ‘라이프 플러스 문화’를 창출할 것”이라며, “기존 e스포츠 구단과 차별화된 정체성을 확립하고 장기적 지원을 통해 e스포츠의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지향하고 있다”고 전했다.

HLE는 올 하반기 ‘2018 롤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승필 기자  philph@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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