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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 부적합 코미, 트럼프 비판…“도덕적으로 미국의 대통령에 적합하지 않다”

사진=트럼프 페이스북

제임스 코미 미국 연방수사국(FBI) 전 국장이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코미 전 국장은 "그는 크고 작은 일들에 대해 끊임없이 거짓말하며 미국인이 이를 믿도록 강요 한다"면서 "그 같은 사람은 도덕적으로 미국의 대통령에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다.

또 코미 전 국장은 "트럼프는 FBI 국장에게 개인적인 충성을 요구했다"고 공개한 뒤 "그러나 내가 충성할 대상은 미국인과 미국의 제도"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코미 전 국장은 러시아가 트럼프 대통령을 협박할 자료들을 갖고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그럴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 "나는 모르는 일"이라고 답했다.

다만 코미 전 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당장 탄핵되기를 바라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코미가 거짓말쟁이 힐러리 (클린턴)에게 인터뷰를 하기 이전부터 (힐러리에게) 면죄부를 주는 글 초안을 썼고, 여론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클린턴 전 후보를 기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주장한 뒤 코미 전 국장과 앤드루 매케이브 전 FBI 부국장 등이 이미 많은 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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