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실시간 핫이슈
태양광 방음터널, 연간 약 147톤의 이산화탄소 흡수…2만6250 그루의 나무를 심은 대체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

사진=서울시 트위터

17일, 서울시는 동부간선도로에 ‘태양광 방음터널’을 세계 최초로 설치한다고 밝혀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태양광 방음터널’은 태양광 에너지를 생산하고 주변 주거지에 소음을 막는 방음 기능까지 하는 터널이다.

터널은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 구간인 노원구 상계8동~의정부시계 3공구에 479m 길이로 설치된다.

기존 터널 위에 별도의 태양광시설을 얹는 방식이 아닌, 방음 성능을 갖춘 태양광 패널 총 3312매가 연결된 터널 형태의 구조물을 새롭게 설치하는 방식이다.

김학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도로시설물을 활용한 친환경 태양광 에너지 생산으로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저탄소 녹색 성장의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태양광 발전설비로 연간 약 147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2만6250 그루의 나무를 심은 대체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김어진 기자  eojin_kim@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어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