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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사회적가치위원회 출범...사회적 가치창출 경영활동 전문성 강화

 

K-water(사장 이학수)가 18일 ‘사회적가치위원회’를 공식 발족했다.

오철호 숭실대 교수가 위원장을 맡은 사회적가치위원회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K-water의 전략과 추진계획 등을 검토하는 심의·자문기구로 공공정책, 물·환경, 노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활동 중인 학계, 사회적 기업, 시민단체 등 외부 전문가 14인으로 구성됐다.

앞서 K-water는 지난 1월 정부의 국정과제인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실현 선도’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모든 업무영역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을 신경영방침으로 선포한 바 있다. 그리고 지난 3월 ‘사회적 가치실현 로드맵’을 수립하고, 전담조직인 ‘사회적가치실현추진단’을 신설해 체계적 실행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사회적가치위원회는 정기적 회의를 통해 사회적가치실현추진단이 운영하는 전략과제와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하는 한편 물인권·안전환경, 일자리·상생협력 등 2개 분과의 전문자문을 수행하게 된다.

또 물과 관련한 국민 제안과 아이디어가 K-water의 경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화 등도 검토할 계획이다.

K-water 이학수 사장은 “위원회의 전문적 식견을 바탕으로 국민의 관점에서, 국민이 바라는 가치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겠다”며, “본업인 물관리에 더해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모든 경영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면서 다양한 관점에서 국민이 바라는 사회적 가치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길태 기자  gtjoo82@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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