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업·경제 기업
르노삼성, 소형차의 교과서 ‘클리오’ 사전계약 돌입유럽 동일 트림·사양 대비 최대 1,000만원 낮은 가격 책정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도미닉시뇨라)가 소형차의 교과서라 불리는 르노 ‘클리오(CLIO)’의 국내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이달 중순으로 예정된 계약과 출고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사전계약은 클리오 전용 마이크로 사이트(clio.renault.co.kr)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으며, 르노삼성차 전국 지점에서도 가능하다.

클리오는 ‘젠(ZEN)’과 ‘인텐스(INTENS)’의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젠 1,990~2,020만원, 인텐스 2,320~2,350만원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이 같은 국내 출시 예정 가격대는 프랑스 현지에서 판매되는 인텐스 트림 및 선택사양을 감안할 때 약 1,000만원 가량 낮게 책정된 것이다.

특히 르노삼성차는 국내 고객들에게 최고의 가성비를 선사하기 위해 주요 인기 사양들을 기본사양으로 탑재했다. LED 퓨어비전 헤드램프, 3D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시스템, 스마트 커넥트Ⅱ(T맵·이지파킹·스마트폰 풀미러링), 후방카메라, 전방 경보장치 등이 인텐스 트림에 기본 적용된 것.

라파엘 리나리 르노 디자인부문 아시아 총괄상무는 “클리오는 르노 120년 역사의 기술과 디자인 철학이 가장 잘 반영된 모델”이라며 “한국 고객들은 뚜렷한 주관과 개성을 가지고 있고 차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 한국에서도 클리오가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클리오는 전 세계에서 약 1,400만대 이상 판매된 소형차로 유럽 시장에서는 10년 이상 동급 판매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클리오 구매고객들은 르노삼성차의 전국 230여개 판매 전시장과 470여개 서비스 네트워크 통해 국산차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한수 기자  hslee@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한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