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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연합뉴스와 인공지능(AI) 미디어 연구 맞손AI센터, NLP센터 주축 공동 연구 추진…공적 가치 강화 제고

 

엔씨소프트(대표이사 김택진)가 뉴스통신사 연합뉴스와 인공지능(AI) 미디어에 대한 공동연구에 본격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엔씨소프트는 연합뉴스에 자연어처리(NLP) 등 AI 기반 기술을 지원하고, 연합뉴스는 엔씨소프트의 AI 기반 야구 정보 서비스 ‘페이지(PAIGE)’에 자사의 기사와 사진 등을 제공하게 된다. 앞서 양사는 최근 공동연구와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엔씨소프트 이재준 AI센터장은 “오랜 기간 연구해온 AI 기술을 활용해 미디어 현장의 여러 혁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불어 연합뉴스가 제공하는 양질의 기사를 통해 페이지 서비스 내 야구 정보의 신뢰도 제고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기창 경영전략상무도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으로 꼽히는 AI 기술로 언론의 경쟁력과 신뢰도를 높이는 모범사례를 만들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연합뉴스의 공적 가치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엔씨소프트는 현재 AI센터 산하 게임 AI랩, 스피치 랩, 비전 TF와  NLP센터 산하 언어 AI랩, 지식 I랩을 주축으로 AI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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