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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 734억원...전년동기比 26% 성장대우조선 이행보증금 반환청구소송 일부 승소로 당기순익도 23.9% 증가

 

한화가 올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별도기준 매출액은 1조1,455억원, 영업이익 734억원, 당기순이익 1,047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실적성장을 이룬 것으로 각각 1.5%, 25.9%, 23.9% 늘어났다.

연결기준으로는 매출액 11조5,102억원, 영업이익 5,237억원, 당기순이익 5,307억원을 시현했다.

이와 관련 한화의 자체 사업은 전 부문이 견조한 사업성과를 나타내며 전년 동기 대비 호실적을 보였다. 특히 기계 부문의 산업기계 판매 매출이 증가했고, 무역 부문의 사업 수익성 개선이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양호한 당기순이익은 대우조선해양 이행보증금 반환청구소송에서 일부 승소하면서 영업외수익이 늘어난 덕분이다.

한화는 2분기 이후에도 자체 사업의 지속적 성장을 예상한다. 그중에서도 화약, 방산 부문의 내수시장과 해외사업 확대, 무역 부문의 주력 사업 매출 확대 등이 어우러져 전 부문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자회사의 경우 한화가 100% 지분을 소유한 한화건설의 실적 턴어라운드가 전망된다.

김성은 기자  su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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