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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정용진, 3년간 9조원 투자 1만명 신규 채용동반성장투자 200억원 및 동반성장펀드 대출 지원 6,000억원 등 협력사 자금지원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이 향후 3년간 매년 3조원씩 투자하고 매년 1만명 이상의 신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신세계는 지난 5년간 평균 2.6조원씩 투자해 왔으나 이번 그룹 투가 투자 계획에 따라 고용창출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는 이미 국내 상위 30대 기업 가운데 최근 5년간 고용 증가율 1위를 유지해 오고 있으며, 지난 4년 간 파트너사들과 함께 동반 상생 채용박람회를 통해 1.5만명을 채용한 바 있다.

신세계 관계자는 “올해 1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혁신 추구로 임금 하락 없는 주 35시간 근무제 도입했다”며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지속 추진을 통해 현재 정규직 비율 94%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 관계자는 이어 “‘노브랜드 상생스토어’ 확대 등 전통시장의 활성화 지원에도 노력하고 있다”며 “전통시장들의 신청으로 전통시장 내 어린이놀이터도 설치했고, 현재 5개점(당진, 구미, 안성, 여주, 서울 경동시장), 30개 시장에 대한 입점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의 인기상품을 브랜드화해서 국내의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하거나 해외로의 진출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신세계는 또 동반성장투자재원을 향후 5년간 200억원, 동반성장펀드 등 저리·무이자 대출 지원 6,000억원 등 중소 협력사(납품업체) 자금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우수 중소기업 육성 및 판로 지원 방안으로 중소·벤처·청년창업 기업 등의 유명상품 발굴, PL 상품 협업 등 지원을 확대해 신세계의 유통 채널을 활용한 중소기업 해외 수출 판로 지원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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