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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클리오’, 소형차 월간 판매기록 경신열흘간 756대 판매, 침체된 소형차 시장 활기 이끌어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달 14일 출시한 ‘클리오’가 침체된 국내 소형차 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 시뇨라)는 14일 클리오의 5월 판매량이 756대를 기록하며 올해 국내 내연기관 소형차 부문 월별 최고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월별 소형차 판매량은 한국GM의 볼트EV가 5월 1,014대를 판매한 것이 최고 기록이지만 정부지원과 같은 특수성이 있는 전기차를 제외하면 클리오가 최다 판매고를 올린 것.

특히 이 같은 기록은 국내 소형차 시장이 침체 일로를 걷고 있는 상황에서, 그것도 출시 이후 약 열흘에 불과한 고객출고일 만에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르노삼성은 클리오의 우수한 가격경쟁력과 프리미엄 사양이 판매 증진의 쌍끌이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클리오는 프랑스 현지에서 판매 중인 인텐스 트림의 동일 선택사양과 비교할 때 약 1,000만원 가량 가격이 저렴하다. 그럼에도 LED 퓨어비전 헤드램프, 3D 타입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스마트 커넥트Ⅱ, 후방카메라, 전방 경보장치 등 급 사양이 기본 적용돼 있다.

또한 앞서 진행된 미디어·고객 초청 시승행사에서 언론과 유명 블로거들로부터 호평을 얻은 것도 긍정적 시장 반응을 이끌어낸 동력이 됐다는 평가다.

르노삼성은 5월의 높은 판매고를 이어가기 위해 6월에도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재운 기자  cloud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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