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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국내 최초 ‘항균 컬러강판’ 개발...신시장 개척 시동‘럭스틸 바이오 코트’, 이달 5개국 10여개 고객사 공급 개시

 

동국제강(부회장 장세욱)이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서식 등을 억제하는 항균 컬러강판을 국내 최초로 개발, 본격 양산에 돌입했다

‘럭스틸 바이오 코트’로 명명된 이번 항균 컬러강판은 동국제강이 1년여의 연구 끝에 완성했으며, ‘바이오 코트 프리미엄’과 ‘바이오 코트 마이크로밴(Microban)’ 등 2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마이크로밴 인증서.

특히 동국제강은 상용 생산에 앞서 프리미엄은 국내의 국제공인시험기관인 FITI시험연구원, 마이크로밴은 세계 1위의 항균 솔루션 업체 마이크로밴에서 각각 항균인증을 획득했다. 기존에도 항균 컬러강판을 표방하는 제품은 있었지만 자체 실험 결과에 의존했을 뿐 엄격한 세계 기준의 공식 인증을 받은 제품이 국내에 공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제로 럭스틸 바이오 코트는 기존 항균 제품들과 달리 생활 환경군에 대한 항균성은 물론 탈취와 항곰팡이 효과, 반영구적 살균 효과, 낙서 방지 기능 등의 추가로 비교우위를 점한다. 또한 특수 세라믹 첨가제를 사용해 인체에 무해한 절대적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특수 처리를 거쳐 다양한 패턴의 프린트가 가능해 디자인적 측면에서도 강점을 가진다.

동국제강에 따르면 럭스틸 바이오 코트는 세계 최초로 항균 엘리베이터 방화문에 활용될 예정이며 이외에도 일반 건축 내장재, 제약회사, 반도체 공장, 식품 공장 등 생활과 밀접하거나 세균에 민감한 공간에 폭넓게 적용 가능하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이달 우리나라와 태국, 중국, 영국, 호주 등 5개국 10여개 고객사에 대한 공급을 시작으로 국내외 항균 컬러강판 시장 공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재운 기자  cloud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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