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업·경제 기업
국내산 햇감자로 만든 ‘포카칩·스윙칩’ 맛보세요오리온, 올해 갓 수확한 국내산 햇감자 사용...감자농가와의 상생 도모

 

오리온(대표이사 이경재)이 감자 수확철인 6월을 맞아 올해 갓 수확한 햇감자로 만든 포카칩과 스윙칩 생산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포카칩과 스윙칩은 고품질 감자 재배지로 유명한 전남 보성과 충남 당진, 경북 구미, 강원 양구 등지에서 수확한 햇감자를 매해 6월부터 11월경까지 사용하고 있다. 이들 지역의 햇감자를 수확 즉시 청주공장과 감자 저장소로 이동시켜 생산에 투입하고 있는 것.

그만큼 원료의 신선도가 높고, 제철 감자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제품에 담아낼 수 있다는 게 오리온의 설명이다.

특히 햇감자 포카칩과 스윙칩은 ‘대서’ 품종과 오리온에서 자체 개발한 감자칩 전용 종자 ‘두백’을 사용해 전분 함량이 높다.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담백한 맛의 원천이 여기에 있다.

오리온은 올해도 최적의 토양과 기후 조건을 갖춘 지역에서 감자 재배 우수 농가 500여명과 계약을 맺고 전량 수매 방식으로 약 2만톤의 국내산 감자를 포카칩과 스윙칩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 식품업계 최대 규모다.

이를 통해 오리온은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감자스낵을 제공하는 동시에 안정적 소득 보장에 기반한 감자 농가와의 상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제철 음식이 가장 맛이 좋듯이 포카칩과 스윙칩도 매년 여름이면 ‘햇감자 효과’로 다른 기간보다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감자에 대한 더 깊은 연구와 철저한 품질관리로 감자스낵 명가의 위상을 공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리온은 지난 1988년 강원도 평창에 국내 최초로 감자연구소를 설립, 30여년간 운영하고 있다.

오리온 감자연구소 내에 설치된 감자 저장소. (사진=오리온)

김재운 기자  cloudkim@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