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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열연코일 생산량 ‘세계 최초·최단 기간’ 4억톤 달성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단일제철소로는 세계 최초로 열연코일 생산 누계 4억톤의 고지를 점령했다.

이번 누적생산 4억톤은 지난 1987년 2월 광양제철소 1열연공장이 준공된 이래 31년 5개월 만에 이뤄낸 것으로, 생산체제를 일반강 중심에서 고급강 중심으로 변경했음에도 최단 기간에 전례 없던 기록을 창출한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지금까지 포스코가 생산한 열연코일은 1톤 규모의 승용차를 4억대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길이로 환산하면 지구를 311바퀴나 돌 수 있는 무려 1,249만㎞에 달한다.

포스코 관계자는 “광양제철소 열연부는 그동안 고부가가치 자동차용 강판, 고급 강관용강 등 전략제품 고도화를 위해 지속적 설비개선으로 생산공정간 연속성 제고와 품질 불량 개선에 노력해왔다”며 “특히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전후공정 관통형 열연 스마트 팩토리 구축으로 공정간 연속성을 높이고 코일 간 생산시간 단축 기술로 열연코일 생산시간을 대폭 줄여 생산량을 늘린 것이 이번 기록 달성에 큰 기여를 했다”고 전했다.

주길태 기자  gtjoo82@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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