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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獨 프리미엄 타이어 유통점 ‘라이펜-뮬러’ 인수유통 비즈니스 전략 다변화로 미래 신성장 동력 기반 강화

 

한국타이어(대표 조현범·이수일)가 연간 240만개 이상의 승용차·트럭·버스용 타이어를 판매하는 독일의 대표 프리미엄 타이어 유통점 라이펜-뮬러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제조를 넘어 글로벌 유통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선진 자동차 시장인 독일에서 혁신적 유통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동력 기반을 마련했다.

한국타이어는 향후 선진 유통 시스템을 확장, 유럽 전역을 아우르는 통합 유통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유통 비즈니스 모델 다각화를 통해 글로벌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는 한편 미래 타이어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유통 중심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라이펜-뮬러가 보유한 44개 매장을 거점으로 리테일 사업 확장에도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 제품을 포함한 글로벌 멀티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는 유통 네트워크를 구축, 소비자 니즈를 최대한 반영한 고객 중심 유통시스템을 완성하겠다는 복안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서 위상 강화를 위해 대규모 생산시설과 연구개발 센터, 혁신 유통 네트워크 구축 등 유기적 성장 전략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너지 극대화가 가능한 업체에 대한 인수·합병과 집중 투자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난해에도 호주의 최대 타이어 유통점 작스 타이어즈를 인수, 이 업체의 선진 유통시스템을 글로벌 4,000여개 직·가맹 유통채널에 접목해 경쟁력 제고를 이끌어낸 바 있다.

김재운 기자  cloudkim@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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