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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싱가포르서 대한민국 물관리 역량 ‘뿜뿜’싱가포르 국제물주간 참가, 국내 중소 물기업 해외진출 지원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이학수)가 아시아물위원회, 국내 중소 물기업 10개사와 함께 오는 12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호텔에서 열리는 ‘싱가포르 국제물주간’에 참가해 우리나라의 물관리 역량을 세계 시장에 알린다.

지난 2008년 싱가포르 정부 주도로 시작된 싱가포르 국제물주간은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물 행사로 올해는 130개국에서 1,0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공사는 이번 행사에서 우리나라의 우수한 물관리 역량을 비롯해 아시아물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2020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릴 예정인 ‘제2차 아시아국제물주간’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먼저 오는 10일에는 이학수 K-water 사장이 회장을 맡고 있는 아시아물위원회와 함께 우리나라와 중국, 싱가포르, 필리핀 등 국내외 스마트물관리 기술 사례를 공유하는 ‘스마트물관리 특별세션’이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아시아물위원회 주관으로 제2차 아시아국제물주간 개최계획 등을 공식 발표하는 킥오프 미팅도 예정돼 있다.

공사는 또 9일부터 11일까지 복주, 서원기술, 썬텍엔지니어링, 에너토크, 에스엠테크,엔바이오니아, 테라하임, 필드솔루션, 하이드로넷, 엠비티 등 국내 10개 중소 물기업과 함께 글로벌 물산업 교류의 장인 ‘워터 엑스포’에 참여한다. 공사는 스마트물관리를 비롯한 최신 물관리 기술과 아시아물위원회 활동을 소개하는 홍보관을, 중소기업들도 자사의 우수 제품과 기술을 전시한 개별 홍보관을 마련했다.

이학수 K-water 사장은 “싱가포르국제물주간 참여는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물관리 역량을 소개할 좋은 기회”라며, “이 기회를 잘 활용해 국내 물산업 육성에 더해 물분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주길태 기자  gtjoo82@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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