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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포티지 '더 볼드' 출시...동급최초 전륜8단 자동변속기 적용

[테크홀릭] 기아자동차가 준중형 SUV 스포티지를 업그레이드한 스포티지 '더 볼드(The Bold)'를 출시했다.

기아차는 서울 강남구 BEAT 360에서 스포티지 상품성개선 모델 ‘스포티지 더 볼드’의 사진영상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스포티지 더 볼드는 스포티하고 강인한 모습의 외장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실내공간, 높은 효율을 갖춘 파워트레인, 강화된 주행안전성, 편리해진 커넥티비티 서비스와 편의품목 등이 특징이다.

스포티지 더 볼드의 전면부는 핫스탬핑 공법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폭을 확장해 강인함과 안정감을 더한 라디에이터 그릴, 독특한 모양으로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한 FULL LED 헤드램프, 스포티하면서도 간결하게 정돈된 인테이크 그릴, 독특한 이미지의 범퍼 센터 가니쉬와 새로운 디자인의 LED안개등으로 스포티지 특유의 스포티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후면부는 좌우의 연결감을 높이고 슬림해진 리어 콤비내이션 램프, 역동적인 이미지의 듀얼 팁 데코 가니쉬와 스키드 플레이트, 전면부와 통일감을 이루는 크롬 와이드 가니쉬가 적용된 리어 범퍼 등으로 고급스럽고 심플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측면부는 다이내믹한 형상으로 새롭게 디자인된 럭셔리 알로이 휠을 더해 전체적인 고급감을 향상시켰다. 

스포티지 더 볼드 R2.0ℓ 디젤의 경우 최고 186마력, 최대 41.0㎏·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동급 최초로 장착했다. 이를 통해 기존보다 0.5㎞/ℓ 높아진 14.4㎞/ℓ 의 효율을 달성했다(복합연비, 2WD AT, 17인치 타이어 기준). 

국내 최초로 '스마트스트림 D 1.6'도 마련했다. 스마트스트림 D 1.6은 기아차가 고연비, 실용 성능, 친환경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신규 개발한 차세대 파워트레인이다.  이를 적용해 알루미늄 소재를 통한 경량화 및 제원 최적화로 16.3㎞/ℓ의 효율을 실현했다. 한편, 누우 2.0ℓ 가솔린 또한 특유의 장점인 높은 수준의 정숙성(NVH)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존 보다 0.4ℓ/ℓ 높아진 ℓ당 10.8㎞의 효율(복합연비, 2WD AT, 17인치 타이어 기준)을 기록하고 있다.

또 R2.0 디젤뿐만 아니라 스마트스트림 D 1.6에서도 4륜구동(4WD)을 선택할 수 있어 어떤 도로에서든지SUV 다운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스포티지 더 볼드에는 동급 최초로 고속도로 주행보조(HDA)가 탑재됐다. 
  
고속도로 주행보조(HDA)는 고속도로에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설정 주행 시 자동 활성화되는 기능으로 △앞차와 거리 유지 △차로 유지 △도로별 제한속도에 따른 주행 설정 속도 자동 변경 등의 기능이 포함된 첨단 주행 안전 기술이다. 

이와 함께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하이빔 보조(HBA) 등 소비자 선호사양을 전 트림 기본 적용해 최상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w/S&G), 후측방 충돌 경고(BCW), 후방 교차 충돌 경고(RCCW) 등을 적용해 안전성과 운전편의성을 강화했다. 

국내 최초로 적용된 ‘UVO IoT 서비스(홈투카)’도 스포티지 더 볼드의 강점이다. 

UVO IoT 서비스(홈투카)는 집에서도 인공지능 스피커(SKT NUGU, KT GIGA Genie)를 사용해 음성으로 차량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로 앱을 사용하지 않고 목소리만으로도 UVO의 기능인 원격 공조 제어, 도어 잠금, 비상등 및 경적 제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애플 카플레이,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기아 티맵 미러링크 뿐만 아니라 카카오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i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해 내비게이션 검색 편의성 및 정확도를 높였다. UVO의 무료 이용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늘려 고객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뿐만 아니라 스포티지 더 볼드에는 △일정 시간 동안 외부 공기유입을 차단하고 송풍 모드를 유지, 오염된 실내공기를 정화하는 ‘공기청정모드(독립제어 풀오토 에어컨 적용 시)’ △1열 통풍 시트 및 1/2열 히티드 시트 △동승석 파워시트와 워크인 디바이스 △스마트 테일게이트 등 사용자 중심의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스포티지 더 볼드의 가격은 △R2.0 디젤 2415만~3038만원 △스마트스트림(SmartStream) D 1.6 2366만~2989만원 △누우 2.0 가솔린 2120만~2743만원이다(※자동변속기, 개별소비세 3.5% 기준).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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