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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무료 접종 검토, SK바이오 매출 증대 호재

[테크홀릭] 최근 업계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업무보고에서 2019년 상반기를 목표로 만 65세 이상 노인에게 대상포진 백신을 무료로 접종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대상포진 백신 ‘스카이조스터’를 상용화하는 데 성공한 SK바이오사이언스(대표이사 안재용)가 주목받고 있다. 

'스카이조스터'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내 최초, 전 세계 두번째로 개발한 대상포진 백신이다. 

연구개발에 10여년이 걸린 제품으로 지난해 11월 국내 출시 후 시장점유율이 절반에 이를 정도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매출 200여 억원을 기록했다. 

대상포진 백신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8억 달러(8900억원) 수준으로 10년 내 지금의 두 배가 될 것으로 업계에서 평가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65세 이상 대상포진 무료접종으로 인한 소요 예산은 65세 이상 전수 접종지원 시 5,000억~7,000억원, 65세만 접종지원 시 400억~60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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