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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상반기 영업이익 업계 1위 달성
롯데케미칼 연구소 야경 (사진=롯데케미칼)

[테크홀릭] 롯데케미칼의 상반기 영업이익이 국내 화학업계 1위를 유지했다.  

롯데케미칼(부회장 허수영)은 최근 2018년 2분기 매출액 4조 3,302억원, 영업이익 7,013억원, 당기순이익 5,846억원의 잠정 실적(연결기준)을 발표하였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2.4%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은 10.9% 증가하였고, 당기순이익은 13.4% 증가하였다.

1분기에는 매출액 4조 1232억 원,  영업이익 6,620억원   당기순이익 5,431을 기록해  상반기 누계 매출액 8조 4,534억원, 영업이익 1조3,633억원 

2위를 차지한 LG화학은 상반기 누계 매출액  13조 6054억원 1조 3,541억원이다.

롯데케미칼의 성적은 올레핀부문에서 수급상황이 양호하게 유지돼 높은 수익성을 기록한 데 크게 힘입었다. 

롯데케미칼의 방향족부문은 PIA의 경우 경쟁사 생산량 증가로 인한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저하되었으나, 견조한 폴리에스터(합성섬유 원료)의 수급상황으로 높은 수익성이 지속되었다. 

또 자회사인 롯데케미칼타이탄은 타이트한 수급상황으로 수익성이 지속되었으나, 벤젠 공급 증가에 따른 경쟁심화로 실적이 소폭 축소됐다. 롯데첨단소재는 원재료 가격 강세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소폭 하락했다.

롯데케미칼의 실적에 기여한 주요 부문은 롯데케미칼 올레핀부문 (매출액 2조2,211억원, 영업이익 4,703억원) 외에도  롯데케미칼 아로마틱부문 (매출액 8,018억원, 영업이익 1,004억원),  롯데케미칼타이탄 (매출액 6,265억원, 영업이익 692억원),  롯데첨단소재 (매출액 7,886억원 영업이익 779억원) 등이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올 하반기의 경우 여수공장 정기 보수와 대내외적인 변동성 증대로 수익 축소가 일부 우려되고 있으나 우호적인 수급상황이 지속되어 견조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추진 중인 국내외 신규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수익 창출의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백용선 기자  arbutus3@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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