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종합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세계경영 박차, 헬쓰케어 원격의료 신사업 모색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사진=셀트리온)

[테크홀릭]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국내사업은 전문경영인에 맡기고 해외 경영에 주력하는 가운데 하반기 본격적인 해외 공략을 준비하고 있어 성과가 주목된다.

21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서정진 회장은 올해들어 벌써 40여개국을 순회하며 해외 경영을 본격적으로 펼치고 있다. 서정진 회장은 해외 40여 개국 파트너사를 방문하고 각사 CEO 및 주요 경영진들과 바이오시밀러를 비롯한 미래 기술개발 및 상용화 사업 분야에 대한 중기적 사업전략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다.  

국내 사업은 올해 초 셀트리온그룹 내 전문경영인 체제 개편을 통해 기우성 부회장(셀트리온 대표이사)과 김형기 부회장(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에게 맡겼다. 

서정진 회장은 1차로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미국, 유럽, 아시아, 중동 등 전 세계를 한 차례 순회하며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영업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또 1차 순회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서 회장은 이달 부터 연말까지 2차 해외 순회 출장에 나서 셀트리온의 중장기 전략을 조율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4월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를 출시하고 올해 5월에는 허쥬마를 유럽에 출시했다. 셀트리온측은 “이번 2차 해외 출장에서는 기존 바이어시밀러 이후 후속 바이오시밀러의 안정적 생산·공급을 대비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헬쓰케어, 원격의료시스템 등 신사업 분야 진출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 3공장을 부지를 연내 발표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셀트리온 측은 “우수한 제품 품질과 경쟁사 대비 월등한 원가 경쟁력을 갖춰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구축한 셀트리온의 선도적 입지를 강화한다는 목표 아래 서정진 회장이 현지 국가 방문 및 파트너사와의 미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