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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조인트벤처(JV) 불확실성 반영 후 정상화 전망하반기 라이선스 게임 및 이카루스M 해외 진출 기대…영업이익 정상화 기대

[테크홀릭]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는 위메이드에터테인먼트(대표이사 장현국)의 2분기 영업이익은 8,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74억원 감소했다고 밝혔다.

신한금투는 피싱스트라이크, 윈드러너Z 등 모바일 신작 출시가 있었으나 지난 1분기 발생한 일회성 라이선스 매출 90억원의 영향이 더 컸었다며 오는 3분기에는 영업이익이 전기 대비 52억원 증가한 55억원을 기록하며 정상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지난 7월 출시한 이카루스M의 효과로 3분기의 일평균 매출액은 1.5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추정했다.

신한금투 이문종 연구원은 “위메이드가 올해 3분기 기존 라이선스 계약건 HTML5 게임 3종과 모바일 게임 1종이 출시계획에 있다”며 “중전열중과의 협력으로 하반기 5종의 전기IP 라이선스 추가 계약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해외 진출이 기대되고 있는 이카루스M은 국내에서 매출 순위 5위까지 기록할 만큼 초반 성과는 고무적이었으나 운영상 문제로 현재는 매출 순위가 20위권까지 떨어진 상황”이라며 “첫 모바일 MMO 퍼블리싱이었던 만큼 오는 4분기 일본, 대만 등 출시 시기에는 더 나은 운영이 가능하겠다”고 내다봤다.

신한금투는 전기IP의 중국 내 (조인트벤처)JV 설립이 장기간 완료되지 않음에 따른 불확실성을 감안해 기존 JV 가치에 적용하던 할인율을 40%에서 60%로 확대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4만6,000원으로 하양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연구원은 “현재 시가총액은 보유현금 2,300억원과 모바일 영업 가치 1,000억원을 제외하면 전기IP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않다”며 “주가도 지난해 11월 JV 발표 전 수준까지 하락했다. 기대감이 낮아진 것은 사실이나 JV 체결 시 주가는 일시에 가치를 반영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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