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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이뮤노메딕스와 CMO계약 체결

[테크홀릭]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또다시 대규모 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사장 김태한)는 미국의 바이오제약사인 이뮤노메딕스(Immunomedics, Inc.)와 345억5800만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공시했다. 

345억5800만원은 2019년까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받는 최소 확정 금액이며, 이뮤노메딕스의 매출액 대비 7.40%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8년 09월 1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의약품의 개발을 성공하면 최대 1억6351만4000달러(약 1845억2555만원)로 증가한 계약금을 받을 수 있다.  

이뮤노메딕스는 항암제를 전문 개발하는 회사로 지난 7월 글로벌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와 유방암 치료제 임상 개발에 나선 바 있다.

이뮤노메딕스의 의약품 위탁생산 계약 체결의 영향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는 상승세다. 12일 오후 1시 30분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000원(0.54%) 오른 47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0일(0.98%), 11일(0.86%)에 이어 사흘째 주가가  향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달 14일 아시아의 한 제약사와 1446억원 규모의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한 데에 이어 하반기 위탁생산 계약 실적을 연이어 올리고 있다.
 

이승훈 기자  leesh37@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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