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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글과 함께 RCS 준비...향상된 메시지 서비스 가능해져

[테크홀릭] 삼성전자와 구글이 차세대 메시지 서비스로 알려진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를 활성화하기 위해 협력한다.

13일 ICT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구글과 함께 RCS 관련 협업을 진행 중이다. RCS(Rich Communication Suite)란 글로벌 통신사들이 모여 선보인 통합 커뮤니케이션 도구다. 기존 단문 메시지(SMS)에서 멀티미디어, 고해상도 사진, 그룹 채팅 등의 기능을 더한 것이다.

특별히 앱을 다운로드 받을 필요 없이 스마트폰에서 바로 메시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음성, 영화 등 대용량 콘텐츠 전송 기타 다양한 콘텐츠의 향상된 메시지 이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6년 11일 RCS 기술 기업 '뉴넷 캐나다'를 인수하면서 RCS 기능 도입을 추진해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8·S9시리즈, 노트8·9 시리즈와 일부 갤럭시A·J 시리즈에서 이 기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각국 이동통신사가 RCS를 지원해야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지만 삼성전자와 구글이 연합한 서비스로 플랫폼 장악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동통신사들이 RCS를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이승필 기자  philph@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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