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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와 KT, 5G 자율주행차 시장 공략 경쟁 가속

[테크홀릭] SK텔레콤과 KT가 5G시대를 맞이해 '자율주행차'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은 SK텔레콤은 4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 경차로 임시 운행 허가를 받았다. 운행되는 차량은 기아차의 경차인 '레이'다.  SK그룹은 차량공유 서비스에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해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SK는 국내 1위 차량공유회사 쏘카의 지분 27.93%를 확보한 뒤 쏘카와 함께 말레이시아에 합작회사를 설립해 차량공유사업을 하고 있다.  또 지난달 21일, AJ렌터카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차량공유 사업의 생태계를 확장해 SK네트웍스와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이 생산하는 배터리, SK하이닉스의 반도체는 모두 자율주행차와 밀접한 연관을 맺고 상호 시너지를 높일 전망이다. 

SK텔레콤은 연세대와 손잡고 자율주행차 차량 호출 기술, 자율 주차 기술, 주율주행 배송 기술을 비롯해 5G V2X 및 커넥티드카 기술을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KT도 자율주행차 사업분야를 적극 공략하고 있다. KT는 지난해 9월 국내 최초로 25인승 자율주행 버스에 대한 운행 허가를 받았으며  올 초에는 45인승 버스에 대한 운행허가를 받았다.

또 KT는 지난 5월 경기도 성남 판교제로시티에서 5G 자율주행버스를 선보였다. 지난 6월엔 국토교통부 주최로 진행된 '자율주행차 국민체감 행사'에서 협력 자율주행을 선보였다.

자율주행차 시험 운행에서는 KT가 약간 앞서나가고 있으나 생태계측면에서는 SK텔레콤이 훨씬 탄탄하게 시너지를 만들어 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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