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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노조 농성해제...사측과 다자간 직접 교섭 가능

[테크홀릭]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조가 농성을 해제하고 다음주 부터 사측과 직접 교섭한다.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노조는 불법파견 문제로 지난달 20일부터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농성을 벌여오다 고용노동부의 중재안을 수용하고 7일 농성을 해제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현대·기아차 비정규직지회와 원청 노·사 등 당사자들을 만나 중재한 결과, 노·사 교섭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의 중재안은 교섭 틀에 관한 것으로, 현대·기아차 사쪽과 정규직 노조, 비정규직지회 등이 대등한 지위에서 교섭하되, 필요할 경우 사안별로 현대·기아차 사쪽과 비정규직지회가 직접 교섭을 한다는 것이다.

고용노동부는 고용부는 비정규직지회의 직접고용 명령 요구에 대해 "법원 판결 기준에 따라 당사자 확정을 위한 조사를 토대로 직접고용 명령을 하라는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 권고 사항에 기초해 진행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의 간접고용 노동자(소속 외 근로)는 9,268명, 기아차는 3,962명이다. 이중 현대차가 ,6400명, 기아차의 3,000명이 사내하청이다. 

백용선 기자  arbutus3@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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