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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회장, 자사주 매입하며 경영에 자신감 보여

[테크홀릭] 11일 국정감사 증인 출석이 예정됐던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전일 국정감사 증인 출석이 취소되면서 부담을 덜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11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돼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전날 간사 합의를 통해 철회됐다. 의원들은 연료전지 사업에서의 국고지원 성과, 삼척포스파워 발전소 인허가 특혜 논란에 대해 물을 계획이었다.  해당 안건은 감사보고서를 제출받는 것으로 마무리 짓기로 했다.

국정감사 부담을 던 최정우 회장은 11월 3일에 다가오는 취임 100일을 앞두고 사내문화 개선과 사회공헌 분야에서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올 23일에는 3분기 경영실적 발표도 앞두고 있다. 포스코 최고경영자로서 받아들 경영성적표는 B플러스 이상일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액 15조800억원, 영업이익 1조4000억원 수준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 영업이익은 24%가량 증가한 수치다. 

한편, 최정우 회장은 최근 자사주 매입을 통해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면서 책임경영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 최정우 회장은 최 회장은 지난달 18일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방북할 때 175주를 매입하는 등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해왔다.  최정우 회장은 10일에도 300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하면서 최정우 회장은 총 850주의 자사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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