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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르노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론칭

[테크홀릭] CJ ENM 오쇼핑은 24일 르노 초소형전기차 ‘트위지’를 업계 최초로 론칭한다고 밝혔다.

국내 초소형전기차 판매의 약 80%에 이르는 트위지가 온라인을 비롯한 TV홈쇼핑 등 유통업계에서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쇼핑은 오는 28일 밤 트위지 판매 방송을 진행하고 방송 중 차량 구입을 원하는 고객이 구매 상담 신청을 남기면 르노삼성자동차에서 해피콜을 통해 고객이 위치한 인근 대리점에서 최종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고 전했다.

특히 방송에서 상담을 신청하고, 사전예약을 진행한 고객들에 한해 찾아가는 시승서비스를 진행해 고객들은 원하는 장소에서 트위지 전기차를 시승해볼 수 있다.

트위지 가격은 1500만원에서 1550만원수준이지만,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전기차 보조금을 지원받으면 가격은 550만원에서 1050만원이며, 방송 혜택과 르노삼성자동차 프로모션을 혜택을 합하면 최소 450만원 정도에 이를 전망이다.

트위지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도심의 좁은 길을 수월하게 다닐 수 있고 기동성이 좋아 출퇴근용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초소형 자동차로 분류돼 세금 감면과 공영 주차장 할인 등 기존 경차 혜택도 받을 수 있고, 취·등록세 또한 면제다.

방철배 CJ ENM 오쇼핑부문 리빙사업부 사업부장은 “소비자들이 아직 낯설어하는 초소형 전기차를 홈쇼핑이라는 채널을 통해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차별화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위지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전국 대리점망을 이용해 A/S받을 수 있으며, 전국 258곳, A/S 센터는 266곳으로 전기차 ‘트위지’의 경우도 같은 곳에서 A/S를 받을 수 있다.

 

김태순 기자  kts007@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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