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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구광모 회장 첫 사업보고회 가져, 그룹 신성장 동력 발굴과 함께 연말 인사 맞물려 관심

[테크홀릭] 구광모 LG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그룹 '사업보고회'를 주재하면서 그룹의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찾으며 청사진을 구상한다. 

29일 LG그룹에 따르면 이날 LG화학을 시작으로 LG생활건강,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유플러스 등 각사의 경영성과와 향후 사업전략을 점검하는 사업보고회를 약 한달에 걸쳐 진행한다.  구광모 회장은 이날  박진수 LG화학 부회장과 각 사업본부장들로부터 사업보고를 받았다.

LG그룹은 상반기와 하반기 매년 2회 보고회를 가지고 주요 계열사의 한 해 실적 등 성과와 함께 내년 사업계획과 신성장 사업 발굴 등 미래 전략을 그룹 회장에게 보고한다. 

올해 6월 그룹 회장에 취임한 구광모 회장으로서는 첫 보고회로 이번 보고회에서 구광모 회장은 그룹 부회장과 함께  계열사별로 짧게는 하루, 길게는 2~3일에 걸쳐 보고를 받고 LG그룹의 사업전략을 짤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에서 구광모 회장은 본격적으로  LG그룹의 청사진을 그려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연말 인사를 앞두고 진행되기 때문에 그룹 내 계열사 CEO와 사업본부장 등 내부적으로 긴장감을 가지고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구광모 회장은 최근 지난달 12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첫 현장방문 일정을 소화하며 대내외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현재 미중무역전쟁과 미국 금리 인상, 유가 인상 등으로 대외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LG그룹이 어떻게 난관을 극복해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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