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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주택·토목사업 호조로 3분기 영업이익 1,915억원 달성

[테크홀릭] 대우건설이 주택 및 토목 사업분야가 호실적을 거두고 원가율이 개선되는 등의 영향으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시장전망치를 뛰어넘어 2조7285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915억원을 기록했다.

대우건설은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의 3조980억원에 비해 11.9% 감소했다며 이는 플랜트부문 신규수주 감소에 따른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꾸준히 분양사업을 펼쳐온 주택건축사업과 토목사업에 힘입어 3분기 누적 매출은 8조3,452억원에 달해 연간 목표인 10조5,000억원에는 무난히 이를 것으로 보인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8.6% 오른 1,915억원으로 증가해 시장전망치 1,599억원을 대폭 상회했으며 지난 3분기 연속으로 안정적 실적을 유지해온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5,352억원을 기록했다.

대우건설은 국내시장에서는 분양사업을 지속 유지하는 한편 해외에서도 매출 증대로 이어지고 있는 베트남 개발사업과 같은 양질의 신규수주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3분기 연속 양호한 실적을 거뒀으며 이러한 기조는 연말까지 계속될 것”이라며 “철저한 수익성 위주의 사업과 기업체질 개선을 통해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대우건설의 수주잔고는 29조1,400억원이며, 신규수주는 2조2,433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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