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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0배 빠른 '10기가 인터넷' 전국 서비스 실시

[테크홀릭] KT가 '기가인터넷'보다 10배 빠른 10기가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내달 1일부터 실시한다.

KT(회장 황창규)는 31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10기가인터넷' 전국 상용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0기가인터넷'은 10기가바이트(GB) 용량의 초고화질(UHD) 영화를 10여초만에 다운받을 수 있는 스피드를 낼 수 있다.

KT는 '10기가인터넷' 서비스의 상품을 10기가(최고속도 10Gbps), 5기가(최고속도 5Gbps), 2.5기가(최고속도 2.5Gbps) 등 3가지로 구성했다.

KT관계자는 "10기가인터넷 서비스에서는 회선당 접속 가능한 PC를 기존의 3대에서 5대로 늘릴 수 있다"며 "사용량에 따른 인터넷 속도 제한은 '10기가'의 경우 하루 최대 1,000GB까지 적용되고, 5기가의 경우 하루 최대 500GB, 2.5기가는 하루 최대 250GB까지 적용된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10기가인터넷 서비스 시작과 함께 고객들이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전국 80여개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에 10기가 와이파이를 설치해 체험존을 운영한다.

고객들은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최고 4.8Gbps의 와이파이 속도의 인터넷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이창환 기자  shineos@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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