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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중국 신공장과 부산 공장 MLCC 전략 차별화"

[테크홀릭] 삼성전기(대표이사 이윤태)는 31일 진행된 2018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전장용 MLCC(적층세라믹커패시터) 중장기 수요 확대 대응을 위한 중국 신공장은 현지 고객 대응 및 전장용 MLCC 주력 생산거점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부산 공장은 신규제품 개발 및 고사양 MLCC 양산 기지로 활용될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기는 자동차 전장용 MLCC 산업의 빠른 확장세에 다소 부진할 수 있는 IT 산업 수요를 메우며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 3,663억 원, 영업이익 4,05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5,565억 원(31%), 전년 동기 대비는 5,252억 원(2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981억 원(96%), 전년 동기 대비는 3,018억 원(292%) 증가했다.

삼성전기는 고사양 MLCC(Multi-Layer Ceramic Capacitor:적층세라믹캐패시터) 판매가 크게 증가했고, 주요 거래선의 신모델 출시로 모듈 및 기판 등 주요 부품의 공급이 증가해 모든 사업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4분기는 계절적 요인에 따른 매출 변동이 예상되나 MLCC는 IT 및 산업·전장용 등 고사양 제품의 수요 증가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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