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정책 종합
최정우 포스코 회장, 한국·호주 경제협력위원회 참석

[테크홀릭] 포스코는 최정우 회장이 10월 30일 부산에서 열린 제39차 한국·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에 한국측 위원장으로 참석했다고 11월 1일 밝혔다

최정우 회장은 합동회의 하루 앞서 진행된 환영만찬 만찬사에서 “한·호 경제협력위원회가 양국 경제협력의 중요한 순간마다 큰 역할을 해 왔다”며 민간 차원의 국제교류를 40년 가까이 이어온 것에 대한 의의를 강조했다.

또한 이번 행사가 20년만에 서울이 아닌 도시에서 개최된 것에 대해 “한국의 수도권 집중 현상을 역으로 해석하면 다른 지방 도시에 투자 기회가 많다는 것이며, 특히 부산은 최대 국제항만 물류해양도시로 우리나라 전체 컨테이너 처리량 중 75%를 차지할 정도로 큰 규모”라며 호주 기업인들이 부산을 포함한 한국의 다른 지방 도시들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독려했다.

합동회의에서는 환경이슈가 세계적 의제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양국 간 미래 에너지 협력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료로 각광 받고 있는 리튬 광산 개발을 포함해 작년에 이어 친환경 원료인 액화천연가스(LNG)에 대한 협력방안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이번 행사에는 최정우 회장을 비롯해, 정현민 부산행정부시장, 박기식 부산경제진흥원 원장, 이상기 GS건설 인프라부문 대표 등이 한국측 위원으로 참석했고, 마크베일 위원장과 존워커 맥쿼리코리아 회장 등 호주측 위원을 포함해 양국에서 17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최정우 회장은 3일, 취임 100일째를 맞이하며 개혁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 외에도 최 회장이 강조하는 '기업시민'으로서의 포스코 역할이 '뉴 포스코 플랜'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의 '뉴포스코 플랜'에는 △비즈니스(Business, 사업) △소사이어티(Society, 지역사회) △피플(People , 조직 문화) 등 3가지 카테고리에 모두 100여가지 개혁과제가 담길 예정이다.

이상엽 기자  sylee@techholic.co.kr

<저작권자 © 테크홀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추천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재미있는 테크월드 세상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