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홀릭]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는 MCM이 겨울 스타일링부터 스타일리시한 연말 파티룩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을 추천한다.

독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이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빠질 수 없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벨트백을 중심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기존의 벨트백으로 출시된 제품뿐만 아니라 벨트와 결합해 벨트백처럼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을 포함해 10개의 베스트 상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MCM은 이번 홀리데이 컬렉션을 크리스마스 및 연말 파티룩을 화려하게 마무리해주는 아이템들로 구성했다. MCM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바탕으로 클래식한 실루엣, 반짝이는 소재, 생동감 있는 패턴 등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모자이크 크리스탈’ 라인, ‘퀼티드 스터드’ 라인, ‘스카이옵틱 비세토스 라인’을 팝업스토어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국민 난방텐트 브랜드 ‘따수미’가 롯데백화점 구리점에 입점 오는 18일까지 따수미 시그니처 모델을 인터넷 최저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

이번 롯데백화점 입점은 높은 소비자 인지도와 브랜드 파워로 난방텐트 추천 상품으로 자주 거론되고 있는 1세대 기업으로서 원천기술과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따수미의 우수 제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롯데백화점 측과 함께 기획했다.

따수미 난방텐트는 감성적인 디자인과 실내 사용에 특화된 패브릭 원단, 빨아서도 쓸 수 있는 위생 및 철저한 A/S 등으로 국내 난방텐트 시장점유율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다양한 원천특허기술 보유로 차별화된 제품력과 함께 퀸사이즈, 킹사이즈 및 패밀리 사이즈 침대와도 호환되는 다양한 사이즈는 물론 거실형 제품까지 출시되어 있어 용도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김태순 기자  kts007@techho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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